Life  >  Ending Story
2020년 7월호 학생기자 후기
2020년 7월

우리에게 ‘어벤져스’라고
불리던 23기 학생기자들의 활동이 끝났다. 섭외의 달인이 된 병권,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보정, 주관이 뚜렷하고 적극적인 휘영, 디테일을 놓지 않는 꼼꼼한 혜린, 맛깔나는 글솜씨를 보여준 혜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콘텐츠화하는 정현까지. 코로나19로 얼굴을 보지 못한 날들이 길어 아쉬움이 크다. 다음엔 다들 멋진 사회인이 되어 재회하길!
구은영 기자

코로나19 사태 때문인지
순식간에 반년이 지났고 학생기자 활동도 마무리됐다. 그동안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노력에 따른 결과가 어떨지 아직 잘 모르겠다. 사람들에게 나를 국문과라고 소개하면 글을 잘 쓸 것 같은 인상이 심어졌는데, 이젠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그랬길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반년 동안 함께한 모두 고맙고, 고생했어요!
고병권 학생기자

캠플 애독자였던 내가
이렇게 작은 흔적을 남기고 갈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 치열한 고민 끝에 낸 기획 아이디어가 채택될 때, 이름 석 자가 새겨진 페이지를 두 눈으로 확인할 때 늘 뿌듯함을 느꼈다.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 꿈을 되새길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대학 생활에 한 번뿐인 소중한 경험을 하게 도와주신 편집장님, 기자님, 학생기자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보정 학생기자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7월호를 마무리했다. 이번호는 더더욱 특별했다. 애정하는 친구들이 마지막 캠플뉴스에 참여했으며, 나의 목소리가 가장 적극적으로 담긴 기사가 실렸다. 사실 매호마다 내겐 의미가 있었고 특별했다. 나의 6개월을 보람차게 만들어준 캠플과 학생기자들, 이외에 도움 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우리 존재 파이팅! 행복하세요.
안휘영 학생기자

‘마지막 캠플 기사를
쓰는 지금, 홀가분함과 아쉬움이 함께 느껴진다’고 멋지게 마무리 짓고 싶지만, 실은 마감에 쫓겨 빠르게 타이핑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기사라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 엔딩스토리에 무슨 말을 쓸지 고민했는데, 역시나 캠플 사람들의 얼굴과 그간 함께 만든 잡지들이 눈에 선하다. 6개월간 함께 고생한 편집장님, 기자님, 학생기자들 모두 고맙습니다.
윤혜린 학생기자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늘 아쉬움이 남는다. 홀가분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후회와 미련이 남는 건 진짜다. 이제 좀 알 것 같은데 정신 차려보니 이별이 코앞이다.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인사말은 이곳에 꼭 남기고 싶다. 뜬금없는 연락에 친절히 답해준 모든 지인분들, 좋은 기사를 위해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편집장님과 기자님 그리고 학생기자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주혜지 학생기자

마감에 쫓기고 취재 내용을
수정하면서 정신없이 한 호를 끝내면, 또 다음 호를 준비해야 했다. 내 이름을 단 한 페이지를 만드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뼈저리게 느꼈다. 캠플은 나태했던 내 삶에 치열해질 수 있는 조그마한 불씨였다. 마감일을 못 지켜도 매번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신 구 기자님, 편집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학생기자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정현 OUT!
지정현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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