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호 후기
2023년 2월 28일

달력 가득한 메모를 보면 이번 달도 빠듯하게 보냈구나 싶다. 그 사이 겨울이면 관성처럼 찾는 공연을 보기도, 사랑하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28일밖에 살지 못하는 2월이 서운할까 봐 더 바쁘게 달린 것 같다. 내일은 벌써 3월이다. 3월 정도는 되어야 1년을 온전히 시작했다는 느낌이 든다. 설레는 계획을 가득히 세워두니 ‘올해 시작이 좋다’는 말을 안 할 수 없는 요즘이다.
김혜정 기자



새해 카운트다운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엔딩스토리가 올라가는 2월 말쯤이면 벌써 3월호를 마무리하고 4월호를 준비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한 달이 아니라 두 달을 앞서 생각해야 하는 매월 말일은 에디터가 된 지 n년 차임에도 여전히 실감 나지 않는다. 어느덧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다음 달은 조금 더 설레는 마음으로 엔딩스토리를 쓸 것 같다.
양지원 기자



이런저런 일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준비했던 2월호. ‘이게 될까?’에서 시작해 ‘이게 되네!’로 마무리했다. 모든 과정이 서툴고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를 하는 듯했지만, 그 덕분에 과거 인연과도 반가운 재회를 했고 다가온 2023년을 그릴 수 있어 따뜻한 시간이었다. 모든 독자의 2월에도 따뜻함과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강다현 학생기자



처음은 언제나 낯설지만 특별하다. 원고 작성도, 섭외도 그런 느낌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2월호 기획안을 제출했지만 은근한 실수를 남겼다. 사소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세심함을 길러야겠다. 《캠퍼스플러스》와 함께하는 2023년 상반기가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된다. 인터뷰에 선뜻 응해 주신 예담 님, 새힘 님, 유경 님, 용덕 님, Kylie 님 정말 감사해요!
권채린 학생기자



학보사 기자였던 내가 이제 잡지사 기자라니! 감상에 젖는 것도 잠시, 취재부터 섭외, 원고 작성까지 모두 오랜만이라 서툴렀던 부분투성이였다. 하지만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과정은 역시나 즐거웠다.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게 해준 《캠퍼스플러스》에 감사하며, 앞으로 쓸 기사를 기대해본다. 올해는 스폐셜 테마처럼 ‘멋진 어른’을 준비하는 내가 되길.
김예찬 학생기자



내 생에 주어진 운을 다 쓴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학생기자로 일하는 지금이 꿈만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이 순간은 너무도 설레고 행복하다. 정말 멋진 분들과 함께 일하고, 배울 수 있어 기쁘다. 이렇게 소중한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2월호를 준비하며 부족한 내 모습이 아쉽기도 했지만 3월호는 더 잘 해내고 싶다.
임채연 학생기자



처음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했다.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던 반면 따스한 사람도 만날 수 있었다. 재미있는 기획안을 생각해 내며 열정을 느끼고 글쓰기 습관을 알게 됐다. 아직은 서툴지만 뭐 어때, 이제 시작인데. 선물같이 찾아온 학생기자 활동 덕분에 2월을 준비하는 기간을 가졌다. 모두 스스로 어떤 것이든 좋으니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조효선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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