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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었다.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순간
2022년 5월 26일
사랑은 숨길 수 없는 감정이기에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 존재해.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스며든 마음이 얼마나 커졌는지 모를 때도 있지. 사소한 행동 하나에 문득 ‘내가 쟤를 좋아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사랑을 자각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려도 인정하기 시작하면 숨기기 어려워. 혹시 지금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좋아하는 거 아닐까? 이제 더는 망설이지 말고 고백할 타이밍!


▶ 사진 출처_MBC 예능 ‘무한도전’

모든 행동에 미어캣 모드
기침 소리 하나에도 어디 아픈 건 아닐까 걱정되는 사람이 있니? 같은 수업 듣 는 동기가 언제 뒷문을 열고 들어오는지 신경 쓰던 경험도 있을 거야. 온종일 관심 가지고 관찰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은 왜 이걸 모를까?’ 싶을 정도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지. 어떤 음식을 싫어하고 무슨 습관이 있는지 미어캣 마냥 모든 행동에 집중! 작은 숨소리 하나에도 신경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순간, 어? 이거 사랑인가?

▶ 사진 출처_JTBC 예능 ‘마녀사냥’

설마 이거 그린 라이트?
점심 먹었냐고 왜 물어보지? 나랑 같이 밥 먹고 싶은가? 내가 목마른 건 어떻게 알고 음료수를 가져다 준 거야? 이거 그린 라이트가 확실하다니까! 상대방 행동이 나를 좋아하는 신호라고 단정짓고 싶을 때가 있어.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거라지만 나에게 한 건 정말 다르게 느껴졌다고. 나와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는 순간이 있다면? 괜히 사소한 것 하나에도 의미 부여하는 나, 진짜 널 좋아하나 봐.

▶ 사진 출처_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사소한 일에도 흑기사 자처
내가 대신 해줄게! 그 사람을 위한 거라면 어떤 일이든 나서고 싶어질 때가 있지. 상대방이 불편한 곳은 없는지 항상 신경 쓰느라 표정 읽는 데 선수가 됐어. 부탁한 것도 아닌데 도서관 자리를 맡아주고, 과제가 있는 날이면 먼저 연락해서 제출일까지 알려주고 싶어질 때. 문득 내가 이렇게 남을 챙기는 성격이었나 싶어. 이렇게 흑기사를 자처한 적 없는데... 이게 바로 널 위한 내 마음이야.

▶ 사진 출처_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빠른 답장에 살짝 설렜어 난
띠링! 밥 먹자는 문자에 바로 좋다는 답장이 왔다면? 심장 부여잡고 침대에서 구르는 건 기본. 벅찬 마음에 방을 뛰어다니면서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게 돼. 그러다 기다리던 연락이 아닌 다른 문자가 오면 실망하기도 하지. 매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는 내 모습을 누가 보면 비웃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 사람 연락만 기다리게 되는 걸 어떡해. 빠른 답장에 살짝 설렌 나, 이거 좋아하는 감정 맞지?

▶ 사진 출처_JTBC 예능 ‘아는 형님’

옆에 있는 쟤는 누구야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상대방이 가끔은 속상해. 쟤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나한테만 잘해주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모두에게 배려심이 깊고 다정하대. 특히 나보다 더 가까운 친구가 있는 걸 볼 때 괜히 기분이 이상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꿍해져 있다면. 다른 사람과 손끝만 스쳐도 째려보고 싶어진다면. 이게 바로 질투일까?

▶ 사진 출처_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그냥 생각나서 준비했어
특별한 날도 아닌데 이것저것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퍼주고 있는 당신. 그렇다면 이미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여기, 오다 주웠다” 앞에서는 별거 아닌 것처럼 건넸지만, 속으로는 떨렸던 적 있지? 사실은 네 생각이 나서 샀다고 말하고 싶은 경험이 있을 거야. 맛있는 걸 먹을 때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망설일 필요 없지. 네 마음에 솔직해져 봐.
CREDIT
최서연 학생기자

#최서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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