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D-100
고백을 부르는 플레이리스트
2021년 9월 17일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9월 17일, 혹시 무슨 날인지 아니? 바로 크리스마스 D-100일인 고백데이야! 고백할 용기가 부족해 썸만 타고 있는 너희들을 위해 고백 포포몬쓰 각인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해봤어. 옆구리 시린 크리스마스는 이제 끝!



좋아합니다
데이식스



대학생들의 밴드 맛집인 데이식스의 노래야. 이 노래를 짧게 비유하면 ‘쿨한 고백’이 될 것 같아. 특히 ‘지금처럼 웃는 얼굴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야겠어요’라는 가사가 썸남썸녀들의 공감을 자아낼 거야. 고백하기 전부터 차일까봐 걱정된다면 이 곡처럼 거절당해도 쿨하게 받아들이겠다는 각오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때? 싱숭생숭한 마음, 더는 혼자 앓지 말고 그에게 고백하러 가보자.



이 밤이 특별해진 건
어반자카파



감성 아티스트 어반자카파의 띵곡. 2018년 정규앨범 [05]의 더블 타이틀로 발매된 이 곡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3년이 지난 지금도 인기가 여전해. 눈을 감고 있으면 별빛이 가득한 밤하늘을 보는 것 같아 혼자 듣기 아까울 정도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밤에 함께 음악을 감상해봐. 그리고 노래 끝 무렵에는 소리를 줄이고 사랑을 속삭이는 거지. “노래 제목처럼 우리의 밤도 특별했으면 좋겠다”라고.



Je T'aime
조이



2001년 발매된 가수 해이(Hey)의 노래를 레드벨벳 조이가 리메이크했어.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예쁜 멜로디와 설레는 가사의 꿀조합은 최고지. 노래를 듣다 보면 ‘사랑에 빠진 소녀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쓴 편지를 읽는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설렘이 가득 담겨있어. 혹시 너도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기 어렵다면 살며시 이 노래를 들려줘 봐. 상대방도 네 마음을 금방 알아챌 수 있을걸?



Goodbye sun, Goodbye moon
토이



믿고 듣는 토이의 7번째 정규 앨범 [Da Capo]의 수록곡으로 악동뮤지션 수현이 보컬에 참여했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시기에 가장 어울리는 곡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거야. 크리스마스는 아직 몇 달 남았지만, 그전에 미리 고백할 거라는 다짐이 담겨있어. 통통 튀는 멜로디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노랫말에 방긋 웃게 돼. 노래를 듣고 고백할 용기를 받았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대로 직진하자.


#정승민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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