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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호 학생기자 후기
2021년 8월 31일

만년 후배만 하다가 드디어 내게도 후배가 생겼다. 그것도 두 명이나! 두 배로 힘들기보다 두 배 더 즐겁다. 비로소 든든한 내 편이 생긴 것 같아서 퇴근하는 길엔 눈물이 찔끔 났다. 앞으로는 두 사람이 아름드리나무처럼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내 모든 걸 내어줄 예정이다. 무서운 선배 말고 친구처럼 사근사근한 존재가 되고 싶다. 혜정기자 서빈기자 앞으로 잘 부탁해요.
김선화 기자


글을 쓰는 일은 낭만에 그칠 줄 알았는데, 업이 되었다. 이름 옆에 ‘기자’라는 말이 붙었다. 처음 접하는 일들에 심장이 두근대는 것이 설렘 때문인지 불안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는 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배워나가며 도전할 일들에 설레는 것이라 생각해야지. 이 자리를 빌려, 앞으로 함께할 캠퍼스플러스의 모든 분께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김혜정 기자


학생기자에서 기자로 돌아온 캠플. 글 쓰는 것 외에는 뭘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난 역시 글쟁이인가 보다. 이제껏 조급하게 달려왔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찬찬히 살펴보며 나아가야겠다. 오늘이 첫 출근 일이라 아직은 모든 게 조금 어색하지만, 점점 익숙해지겠지? 다시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해보자 캠플!
하서빈 기자


처음은 항상 두렵고도 설렌다. 이번 8월호 기사를 준비하는 내내 느꼈던 감정이다. 캠플에 새롭게 합류하고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기사를 쓰는 과정은 즐거웠지만, 한편으로는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어쩌나 두렵기도 했다. 사실 이런 감정을 채 느끼기도 전에 모든 과정이 빠르게 진행됐다.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
김가은 학생기자


캠퍼스플러스 학생기자 모집 글을 보고 정말 하고 싶었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지원서를 쓰고 면접을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캠플 26기 학생기자로 활동하고 있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 또 26기 학생 기자님들과 선화 기자님, 은영 기자님을 만나게 돼 정말 반갑고 앞으로가 기대된다!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기사를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자아자!!
송정인 학생기자


코로나19로 하고 싶던 활동 대부분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 언제나 게으른 후회를 하며 시간을 흘려보냈는데, 이번 하반기는 캠플 학생 기자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뜻깊다. 또한 26기 학생 기자들, 선화 기자님, 은영 기자님과의 만남도 새로운 시작이라 설레고 기쁘다. 아직 감이 안 잡히는 부분이 많고 자주 헤매지만,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화이팅!
이민진 학생기자


올 하반기에는 운 좋게도 캠플이라는 목차가 생겼다. 또한 함께할 26기 학생기자들과 지금도 많은 도움 주시는 선화 기자님은 더없이 반가운 인연이다. 은영 기자님은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앞날을 응원해드려야지. 첫 엔딩 스토리임에도, 어쩌면 그렇기에 할 말이 너무 많지만 다른 기자들도 다르지 않을 테니 나는 이만. 9월도 Da Capo, 늘 새로운 마음으로 태만 금지!
정승민 학생기자


캠플에서의 시작은 어색함과 설레는 마음이 공존했다.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던 활동 덕분에 바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처음은 항상 아쉽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기자교육으로 첫 시작을 끊어주신 구은영 기자님과 남은 시간을 함께하게 된 김선화 기자님 그리고 26기 기자단 모두 파이팅합시다.
채민정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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