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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알아보는
색다른 반려동물 키우는 법
2021년 6월 1일
강아지, 고양이 말고 색다른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은 사람 주목! 백 마디 말보다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종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게. 현실적으로 고려할 사항도 넣었으니 귀여워서 마냥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쏙 들어갈지도?



고슴도치
유튜브 ‘고슴도치 슴슴이’


고슴도치 ‘슴슴이’의 성장기를 다루는 채널로 생후 4주 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 담겨있어. 작은 발로 뽈뽈 돌아다니는 슴슴이를 보면 따가운 가시를 가진 고슴도치도 사랑스럽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슴슴이가 먹고 자고 노는 모습만 봐도 마치 엄마처럼 흐뭇하게 보게 돼.

고슴도치 슴슴이’가 알려주는 고슴도치 기르기 TIP
1. 고슴도치는 야행성 동물이며 하루 24시간 중 20시간 가까이 잘 수 있다. 사람과 생활 패턴이 반대라서 가끔 얼굴 보는 것 조차 힘들 수 있다.
2. 고슴도치는 은근 배변 냄새가 많이 난다. 응가를 밟고 다니는 등 자기 몸에 응가를 묻히고 다녀서 청결에도 신경 써야 한다.
3. 고슴도치의 건강은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온도는 23~30도, 습도는 40~60%를 유지해야 한다. 온도가 낮으면 동면에 들어가는데, 가정에서 키우는 고슴도치에게 동면은 곧 죽음이나 마찬가지다.



오리
유튜브 ‘도시오리 CityDuck’


대표적인 집오리 품종인 콜덕 ‘치즈’는 윤기 나는 털과 말랑 뽀짝한 생김새, 애교 많은 성격으로 ‘오리도 반려동물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팍팍 심어주고 있어. 한 번만 만져보고 싶다는 구독자의 주접 댓글이 가득할 정도야.

‘도시오리’가 알려주는 오리 기르기 TIP
1. 오리는 암컷, 수컷의 소리와 크기가 달라서 입양 전 소리를 직접 듣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2. 오리는 털이 많이 빠지고, 지나가는 곳마다 각질이 우수수 떨어진다. 그렇기에 하루 1~2번 이상 청소를 자주 해야 한다.
3. 오리는 장이 짧아 배변 활동이 아주 활발하다. 게다가 배변 훈련이 안돼서 온 집안이 오리의 화장실이 될 수 있다.(치즈의 경우 하루에 40~50번 응가 한다고...)



토끼
유튜브 ‘브라우니바니 BrownieBunny’


롭이어 토끼 ‘브라우니’와 집사의 케미가 돋보이는 채널이야. 특히 ‘동물과 교감하는 최고의 방법’에서는 집사의 아재 개그에 브라우니가 웃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사랑스러운 털 뭉치 토끼와 집사가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서로 훌륭한 친구가 된 것 같달까?

‘브라우니바니’가 알려주는 토끼 기르기 TIP
1. 토끼가 귀엽다고 귀를 잡아당기는 건 절대 금물이다. 토끼의 귀는 미세혈관이 모여 있는 예민한 곳이라 귀를 잡아 올리면 상당한 스트레스와 통증으로 힘들어한다.
2. 놀랍게도 토끼는 자기 응가를 먹는다. 소화기관 구조상 모든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맹장변을 섭취해 영양분을 흡수한다. 3. 토끼는 신체 구조상 토를 못 하므로 무언가를 잘못 먹지 않도록 잘 지켜봐야 한다. 그루밍할 땐 털을 많이 삼키니 섬유질이 많은 건초를 먹여 헤어볼이 응가와 함께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앵무새
유튜브 ‘윙스 패밀리’


한 가족이 여덟 마리 앵무새를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채널이야. 특히 ‘할리퀸 마카우 마르코 자유비행 도전기’에서는 마르코가 하늘을 날다가 자기 이름을 듣고 주인에게 돌아오는 환상적인 장면이 있어. 다른 동물에게는 볼 수 없는 앵무새만의 멋짐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지.

‘윙스 패밀리’가 알려주는 앵무새 기르기 TIP
1. 앵무새는 지능이 높고 다양한 감정을 아는 동물이다. 회색 앵무 로빈이는 못생겼다는 말을 듣자 표정과 눈빛에서 슬픈 감정이 드러났다고. 그러니 앵무새 앞에서는 말과 행동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
2. 앵무새는 깃털과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몸에서 파우더를 만든다. 파우더는 비듬의 일종으로, 종에 따라 파우더 양은 다르지만 옷에 잘 붙고 기침을 유발하기도 한다.
3. 과일, 채소, 곡물, 견과류 등 앵무새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많지만, 과일에서 꼭지와 씨가 있는 심 부분은 앵무새에게 독이니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거북이, 자라
유튜브 ‘싸까꼬요’


거북이 ‘까미’, ‘꼬미’, ‘요미’와 자라 ‘싸이’의 일상이 담긴 채널이야. 거북이와 자라가 정적일 거라는 생각은 오산! 요미가 물속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면 생각이 바뀔걸? 은근 엉뚱한 매력에 오래 살기까지 하니, 반려동물로는 최고라고 할 수 있지!

‘싸까꼬요’가 알려주는 거북이, 자라 기르기 TIP
1. 거북이는 햇빛을 받으면 피부병 예방, 소화 기능 향상 등의 효과가 생기므로 일광욕이 아주 중요하다. 일광욕 방법은 거북이 종과 빛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2. 자라는 공격성이 강해서 방심하다 물릴 수 있으니 항상 경각심을 지녀야 한다. 참고로 자라 싸이는 한번 물면 발톱으로 움켜쥐며 놓지 않는다.
3. 거북이와 자라 모두 수온과 수질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수온이 낮고 수질이 더러우면 육지에서만 지내거나 활동량이 줄어든다. 건강하게 키우려면 수온, 수질을 잘 체크해야 한다.

#김채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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