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Ending Story
2021년 3월호 학생기자 후기
2021년 3월 31일

지난 설 연휴 때 본가에서
우연히 내 방을 둘러봤다. 책꽂이의 반이 잡지로 채워져 있었고, 책상에도 오갈 데 없는 잡지가 쌓여있었다. ‘내가 잡지 덕후였나?’ 문득 이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 예전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도 한다. 이번 3월호도 언젠가 다시 보면 새롭게 느끼는 점이 있지 않을까. 그땐 이런 생각이 들면 좋겠다. ‘나 그래도 꽤 잘했었구나?’
구은영 기자


이번 3월호는
캠플 15주년을 기념하는 해라 더욱더 신경 썼다. 평소보다 풍성하고 알찬 기사가 많기에 독자들이 유심히 봐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커버 모델인 이찬형 배우와 진행을 도와준 소속사 관계자분께 감사를 전한다. 또 망망대해와 같은 회사 생활에서 나침반처럼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 은영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김선화 기자


기사를 쓰면서 독자들이
읽기 좋은 글은 어떤 글일지 고민하는 과정이 유익했다. 이번 스페셜 테마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려 애쓰는 20학번 세 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생각해봤다. 요즘 대외활동, 자기계발에 하나씩 도전하며 원했던 바쁜 삶을 살고 있는데, 내 선택들에 책임질 수 있도록 더욱 정신 차리고 노력해야겠다.
김금경 학생기자


바라던 휴학을
신청했고, 휴학생 신분으로 3월호를 준비했다. 2월호보다 수월하게 쓸 줄 알았지만 오산이었다. 특히 스테에 들어갈 사진 때문에 줌과 씨름한 건 잊지 못할 테다. 그래도 꼭 써보고 싶었던 20’s 보이스 기사도 맡았고, 많은 도움이 된 피드백도 받았다. 독자가 있는 글을 쓴다는 게 아직 어색하지만, 4월호는 어떤 기사를 쓸지 벌써 기대된다!
김채연 학생기자


새로운 시작과
만남이 있는 3월의 적당한 긴장감이 좋다. 그래서 그런 설렘을 기사에 담고 싶었다. 3월호는 기획안을 쓸 때부터 너무 재밌었다. 쓰고 싶었던 기획을 다 쏟을 수 있었다. 특히 ‘레알 공감’은 혼자 큭큭 웃으며 참 재밌게 쓴 기사다. 보는 분들도 공감하면 참 좋겠다. 캠플 독자들의 시작을 응원하며 다음 4월호도 기대해주시길!
박소연 학생기자


신입사원 인터뷰,
캠톡 토론. 굵직한 인터뷰 두 건을 진행하고 나니 겨울이 훌쩍 지나갔다. 특히 캠톡 코너를 취재하면서 생전 처음으로 토론을 진행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배울 게 많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번 달에도 알찬 기사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신 인터뷰이와 동아리 ‘필로소피아’ 부원들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시작의 3월, 모두 만족스럽게 보내기를!
전윤정 학생기자


만나지 않는 것이
미덕이 된 사회에서 캠플을 통해 다른 사람과 비대면으로 소통할 기회를 얻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시사 이슈를 다루기도 하고, 학교별 행사가 무엇이 있는지 정보를 묻기도 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사람을 만나고 글을 쓴다는 게 참 보람 있었다. 언젠가 언택트 시대가 끝나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는 기자가 되길 고대한다. :)
현경주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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