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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호 학생기자 후기
2020년 10월 30일

9월은 한 달 내내
집콕으로 2주간은 마감으로 야근을 하며 보냈다. 암울하기 짝이 없는 날들이었지만 가끔 맑고 청량한 가을 날씨가 나를 설레게 했다. 가을이 떠나기 전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학생기자들과 밥 한 끼 먹고 차 한 잔 마시기다. 코로나19로 얼굴도 못 보고 매일 무미건조하게 일 얘기만 나누는 것이 못내 미안하다. 그때까지 다들 건강히 무사히 지내길!
구은영 기자


이번 달은 유독
취재가 많았다. 캠플 면접을 볼 때 취재를 가장 해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어려웠다. 그래도 여러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은 재밌는 것 같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인터뷰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모두 감사합니다!
권소연 학생기자


날이 선선해졌다.
벌써 캠퍼스플러스 학생기자로서 참여한 두 번째 잡지다. 이번 호 기사를 쓰면서 자잘한 실수가 잦았다. 무엇이든 한 번 더 점검하는 세심함을 발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1월호는 보다 만족스러운 글과 가벼운 기분으로 마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작은 바람 하나 더, 24기 학생기자들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기를!
김수빈 학생기자


태풍에 코로나19에
연일 좋지 않은 소식만 들려와 여러모로 마음이 무거운 한 달이었다. 그러는 와중에 온라인 강의라는 새로운 환경에도 적응해야 했다. 그래도 기사를 작성하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아쉬움을 그대로 가져가 다음 기사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이은경 학생기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다. 이렇게 청량한 날씨에 집에만 있어야 한다는 게 아쉽다. 캠플 학생기자로 활동하며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에 기대가 많았는데, 발로 뛰며 취재하고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할 수 없는 이 상황이 슬프기도 하다. 코로나19가 얼른 물러가서 학생기자들, 인터뷰이들과 마스크 없이 마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이희원 학생기자


항상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만 썼는데 학생기자 활동을 하면서 누군가 읽고 싶은 글을 쓰고 싶어졌다. 어떤 내용을 쓸지 고민하는 시간이 즐겁고, 괜찮은 아이디어가 한 개라도 나오는 날은 기분이 좋다. 요즘은 읽기 쉬운 기사를 쓰려고 노력 중이다. 11월의 목표는 세심함이다. 더 꼼꼼하게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이전 호만큼 서툴지 말자고 다짐한다.
임여정 학생기자


내 생각을 전달하는 일이
이렇게 많은 과정과 디테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면 의욕만 넘쳤지 꼼꼼함이 부족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기사가 SNS에 업로드될 때마다 만족보다는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더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이번 달도 파이팅!
한민희 학생기자(SNS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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